
발행 2026년 04월 0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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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스골프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를 전개하는 아이엠탐(신재호 회장)에서 KPGA 투어 선수 장유빈, 조우영과 2026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 선수는 보스골프 의류를 착용하고 국내외 투어에 출전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유빈 선수는 한국 남자 골프의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선수다. 2023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하며 주목받았으며, 프로 전향 이후에도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KPGA 코리안 투어에서 다수의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KPGA 대상(올해의 선수)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하며 한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젊은 선수로 자리 잡았다. 장유빈 선수는 2024년 보스골프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와 인연을 맺었으며, 올해 KPGA 투어로 복귀하면서 다시 보스골프와 함께하게 됐다.
조우영 선수 역시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유망주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렸으며,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인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을 상승세로 출발했다.
보스골프는 현재 LPGA 리디아 고(Lydia Ko), KLPGA 이채은2, KPGA 장유빈, 조우영 선수 등을 후원하며 국내외 골프 투어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보스골프는 퍼포먼스 기능성과 세련된 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로, 투어 선수 후원과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