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4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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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칸토' AK플라자 수원점 |
바바라·핏플랍·플래티 신규 입점
컴포트와 트렌드 결합 '세이브힐즈'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AK플라자(대표 이강용)가 수원점의 슈즈 PC 리뉴얼 후 첫 달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17일 2층 슈즈존을 전면 개편한 결과 3월 매출이 전년 동월 기준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뉴얼은 상권 핵심 고객을 재설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브랜드 배치와 트렌드 카테고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매장 효율과 매출 모두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
슈즈 PC는 기존 17개 브랜드에서 15개로 축소하고, 면적도 10% 이상 줄이는 등 효율 중심으로 재편했다. 대신 기존의 세라, 톰맥캔, 타미 슈즈, 모음더슈갤러리를 철수시키고 바바라, 핏플랍, 플래티 등을 신규 입점시켰다.
또 이 상권에서 내셔널 및 컴포트 슈즈 수요가 높다는 점을 반영해 브랜드 위치를 재조정했다. 엘칸토, 무크 등 정통 제화 브랜드는 벽장 존으로 이동시키고, 탠디, 소다와 함께 내셔널 브랜드 조닝을 별도로 구성했다. 더불어 트렌드 및 컴포트 카테고리는 확대, 스케쳐스 USA, 세이브힐즈, 슈콤마보니 등의 매장 면적은 늘렸다.
특히 컴포트와 트렌드를 결합한 '세이브힐즈'는 면적 확대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전국 4위 매장으로 올라섰다. 이 매장에는 르무통, 네이티브 등 인기 브랜드가 구성돼 있다.
'스케쳐스 USA' 역시 면적을 키운 리뉴얼 효과로 전년 대비 22.3%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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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힐즈', '스케쳐스 USA' AK플라자 수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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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라' AK플라자 수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