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4월 0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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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 GLGK, 산' 스타필드 수원 팝업 |
'히로, GLGK, 산' 첫 통합 팝업 열흘 매출 5억
스케이트보드 대회 결합 컬처형 팝업으로 주목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차일디(대표 강준기)가 팝업스토어로 또한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매년 '히로' 팝업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며 업계 주목을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히로'를 비롯해 키즈 스트리트 편집숍으로 이름을 알린 'GLGK'와 주니어 '산'까지 세 브랜드를 한데 모은 팝업을 선보였다.
첫 통합 팝업은 지난달 20일부터 열흘간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운영됐다. 오픈 전날부터 별도의 대기 공간을 마련해야 할 정도로 방문객이 몰리며 강력한 팬덤을 입증했고, 매출은 5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점 내 단기간 최고 실적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케이트보드 경연대회를 결합한 컬처형 팝업으로 기획, 세 브랜드가 지향해 온 스트리트 문화를 담아냈다.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들의 데모 쇼와 루키 스케이터 잼 대회는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집객 효과를 냈다.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도 두드러졌다. 'GLGK'와 '산'은 이번 팝업을 기점으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며 매출 성장에 탄력을 받았고, 두 브랜드 모두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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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과 함께 진행된 스케이트보드 경연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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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 대기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