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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성과 가속화

발행 2026년 04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에스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패션 콘텐츠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대표  김소연)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고 있다.

 

에스팀은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자사 소속 디자이너 장우준의 동명 브랜드 ‘Woojun Jang’ 2026 AW 컬렉션 프리뷰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상장 이후 핵심 성장 사업으로 제시한 패션 브랜드 인큐베이팅 전략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프리뷰는 에스팀의 음악 기반 문화 공간 ‘MIXOP’에서 개최됐다. 단순한 컬렉션 공개를 넘어 패션과 음악을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돼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서사와 창작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공간 전체를 활용한 감각적 연출을 통해 관람객과 브랜드 간 접점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에스팀이 고도화하고 있는 인큐베이팅 모델의 핵심 축인 콘텐츠 제작, 공간 기획, 커뮤니티 구축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 노출, 관계 형성, 협업 기회 창출까지 연결하는 플랫폼형 성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패션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주요 패션 씬 관계자들이 참석해 컬렉션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네트워크 확장과 향후 협업 가능성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에스팀은 상장을 기점으로 패션 비즈니스를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브랜드 세일즈, 브랜딩, 콘텐츠 협업, 문화 이벤트를 통합 운영하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비즈니스 확장과 새로운 패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팀은 향후에도 패션과 음악,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며 새로운 패션 생태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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