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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CJ온스타일 첫 라방서 ‘멜로우데이’ 완판

발행 2026년 04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젝시믹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젝시믹스(대표 이수연)’가 이너웨어 라인 ‘멜로우데이’의 TV 라이브 데뷔전을 화려한 완판 기록으로 장식했다.

 

젝시믹스는 지난 10일 CJ온스타일의 간판 패션 프로그램인 ‘바이림(BYLIM)’을 통해 ‘멜로우데이’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해당 방송은 시작과 동시에 구매 상담이 폭주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결국 방송 시작 단 30분 만에 준비된 물량 5,000세트가 모두 주인을 찾아가며 ‘메가 히트템’으로서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흥행 열기는 모바일과 T커머스 채널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지난 일요일 진행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과 T커머스 채널에서도 당초 설정했던 매출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너웨어 시장의 전통적인 메인 성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유통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로써 젝시믹스는 라이브 TV와 T커머스, 모바일을 아우르는 전방위 유통 채널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멜로우데이’는 젝시믹스가 애슬레저 시장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기능성 원단 기술력과 노하우를 언더웨어에 고스란히 이식한 라인이다.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도 탄탄하게 밀착되는 심리스 디자인은 운동족은 물론,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속옷을 원하는 일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젝시믹스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 라인업이 더해져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은 것이 주효했다. 방송 중 미처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재입고 요청과 방송 편성 문의가 고객센터를 통해 쇄도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젝시믹스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향후 이너웨어 카테고리의 물량 확보 및 라인업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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