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04월 1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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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싱웨어 |
기능에 따라 3종으로 세분화
컬러도 7가지로 확장 선보여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의 아메리칸 골프웨어 '먼싱웨어(Munsingwear)'가 골프화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골프 스포츠의 대표 상품군으로 전용 수요가 뚜렷한 것은 물론, 의류와 용품 전반으로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는 접점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먼싱웨어'는 골프화 라인업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기존 단일 모델 체제를 소재와 무게, 착화방식에 따른 라이트(Light), 레더(Leather), 다이얼(BOA) 등 3종으로 세분화하고 컬러도 7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데상트코리아의 신발 R&D센터 'DISC 부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미드솔을 적용해, 기술 완성도와 최상의 착화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번 시즌 대표 제품인 '아이코닉 시리즈'는 경량성을 강조한 '아이코닉 라이트', 프리미엄 천연 가죽 소재의 '아이코닉 레더', 정교한 피팅을 앞세운 '아이코닉 다이얼' 등 3가지로 세분화했다.
'아이코닉 라이트'는 메쉬 소재와 코팅 기술로 경량성, 통기성, 생활 방수 기능을 모두 잡아 쾌적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아이코닉 레더'는 고급 소가죽의 내구성과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결합해 필드 안팎에서 활용 가능한 '도어 투 필드' 스타일을 제공한다.
'아이코닉 다이얼'은 남성 전용 모델로, 다이얼 조임을 통해 정교하게 피팅할 수 있다. 또 고탄성 미드솔을 적용해 스윙 시 안정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