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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 유럽 스니커즈 팝업스토어 '퍼스트포' 운영

발행 2026년 04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스톡튼
하이드앤잭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현대 본점서 첫 선
스톡튼, 하이앤드잭, 케누, 굿뉴스 구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금화(대표 박기태)가 유럽 프리미엄 스니커즈 전문점 '퍼스트포(First.4)'를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 회사는 슈즈 편집숍 '톰맥캔' 내 인기 브랜드인 스톡튼(STOKTON), 하이드앤잭(HIDE & JACK), 케누(Keh-Noo)와 굿뉴스(Good News)를 별도 구성한 팝업 스토어를 기획,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 2층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하나의 취향을 위한 4가지 컬러'를 콘셉트로, 각기 다른 헤리티지와 디자인 감성을 지닌 유럽 프리미엄 스니커즈를 한 공간에서 제안한다. 


'스톡튼'은 197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역에서 출발, 고급 소재와 정통 슈즈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장인 생산 시스템을 접목, 디자인과 착화감이 탁월하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 여성 라인의 비너스(VENUS), 블레이즈(BLAZE), 디스토리(DISTORY), 스톤(STONES) 등과 남성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이탈리아 리비에라 델 브렌타에서 시작된 '하이드앤잭'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출신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참여, 강한 컬러 플레이와 소재 믹스가 특징이다. 메인 컬렉션으로는 에센스, 래빗, 미니 실버스톤, 러닝 오버 등이 있다. 


'케누'는 1970년대 스포츠 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빈티지 스니커즈 브랜드다. 스웨이드, 에코 레더, 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하고, 쿠션 미드솔과 고무 아웃솔을 통해 착화감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영국 브랜드 '굿뉴스'는 스트리트 감성에 재활용 고무와 플라스틱, 해조류 소재 등을 접목한 친환경 슈즈다. 척스(CHUCKS), 슬리머(SLIMER), 마크(MACK), 블룸(BLOOM) 등이 대표 라인이다. 


팝업 기간 동안 SNS 참여형 이벤트와 구매 고객 대상 한정 굿즈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케누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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