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타임', 브랜드 철학 담은 '시그니처 라인' 공개
발행 2026년 10월 08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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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섬 타임 '시그니처 라인'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패션전문기업 한섬(대표 김기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타임(TIME)'이 2026 FW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시그니처 라인(SIGNATURE LINE)’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TIME SIGNATURE LINE’은 타임의 본질과 독보적인 프리미엄 가치를 가장 명확하게 구현해낸 코트 중심의 전략 아우터 컬렉션이다.
동시대적 감각의 트렌드를 섬세하게 반영함과 동시에, 타임 고유의 하이엔드 소재와 완성도 높은 실루엣을 바탕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클래식의 가치를 선사하는 대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이번 시그니처 라인은 ▲프리미엄 소재(Premium Material) ▲정제된 테일러링(Refined Tailoring) ▲타임리스 실루엣(Timeless Silhouette)이라는 브랜드의 3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품격을 전개한다.
최고급 스펙의 럭셔리 소재 위에 장인정신에 입각한 섬세하고 구조적인 테일러링을 더했으며, 타임 특유의 절제되고 미니멀한 실루엣을 통해 현대 여성들이 지향하는 세련되고 우아한 여성상을 완성했다.
특히 본질에 집중한 코트 소재감과 입체적인 실루엣의 조화를 통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오랫동안 소장하고 착용할 수 있는 타임만의 독보적인 럭셔리 시그니처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공개되는 메인 필름과 화보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온전히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는 시간(A time to exist freely, beyond the gaze)’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건축적인 공간과 구조적인 미장센 속 인물과 의상의 실루엣을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포착해, 타임이 추구하는 변하지 않는 우아함과 자유로운 여성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존재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완성된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마주하는 여성의 내면과 자유로운 태도를 보여준다.
한섬 타임 관계자는 “이번 26FW 시그니처 라인은 타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정교한 테일러링 노하우와 독보적인 프리미엄 소재감이 결합된 하이엔드 컬렉션”이라며 “시간의 흐름에도 흔들리지 않는 절제된 아우터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섬은 백화점 업황 호황에 힘입어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섬의 1분기 연결 매출은 4,104억원, 영업이익은 365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9%, 6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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