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베스띠벨리', 일러스트레이터 '차윤아트'와 협업

발행 2026년 10월 12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베스띠벨리 '차윤아트'과 콜라보.
베스띠벨리 '차윤아트'와 콜라보.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신원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BESTI BELLI)’가 ‘차윤아트’라는 활동명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차윤과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차윤아트는 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 알록달록한 색감을 통해 따뜻한 행복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가다.

 

보는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미소를 선사하는 차윤아트의 작품은 예술 영역을 넘어 패션, 리빙, 키즈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탄생하며, 하나의 아트 브랜드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베스띠벨리 x 차윤아트’ 협업은 베스띠벨리의 26 F/W 시즌 테마인 ‘Urban Serenity’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바쁜 도시의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를 표현하고자,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순수한 감성이 더해진 차윤아트의 일러스트를 디자인에 담아냈다. 협업 라인업은 티셔츠, 니트, 가디건 등 총 7가지 스타일이다.

 

화보 속 임수향은 이차윤 작가의 아트워크와 원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콜라보 가디건에 베이직한 디자인의 폴라 티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벨벳 소재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팬츠를 함께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베스띠벨리는 지난 2019 F/W 시즌부터 국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메간 헤스, 마마콤마, 나탈리 레테, 수수진, 고땜무 등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하며 매 시즌 새로운 아트워크를 선보이고, 브랜드만의 감성을 매 시즌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다.

 

베스띠벨리 관계자는 “이번 시즌 행복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는 차윤아트와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제품에 담아봤다”며 “차윤아트만의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따뜻한 스토리가 더해진 이번 컬렉션으로 베스띠벨리만의 새로운 감성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스띠벨리'는 지난 3월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1.6% 신장했다. 이는 목표 대비 105%에 이르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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