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한혜진 패션 브랜드 '헤디트' 단독 런칭…모델 감각 담았다
발행 2026년 10월 12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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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디트 컬리 단독 런칭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모델 한혜진이 만든 패션 브랜드 '헤디트(HEDIT)'를 단독 런칭한다.
'헤디트'는 한혜진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로, 20여 년간 세계 패션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감각으로 정립한 '좋은 옷'의 기준을 담았다. 컬리와 협업해 핏과 소재, 마감까지 세심하게 다듬은 일상복을 제안한다.
헤디트의 첫 라인업은 집업, 자켓 등 상의류와 팬츠, 스커트 등 하의류를 포함해 총 8종의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과한 연출 없이도 세련된 핏과 디테일로 가벼운 약속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두루 입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 니트에 후드의 편안함을 더한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과 메리노 울 소재의 가볍고 포근한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니트 밴딩 팬츠' 등을 선보인다. 컬리는 헤디트 단독 론칭을 기념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헤디트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모델의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를 컬리에서 단독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빛낼 수 있는 차별화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퍼스널 쇼퍼'를 콘셉트로 고객이 상황에 맞는 옷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맞춤형 패션 큐레이션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11월 패션 탭을 신설한 데 이어 '스타일노트', '트렌드픽', '브랜드파인더' 등 상황별 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컬리의 강점인 '프리미엄 큐레이션' 역량을 살려 주 타깃층인 3040를 공략하고 있다. 올 9월 기준 입점 패션 브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헤디트를 비롯해 헤르보, 어그스트 등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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