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김무열과 추동 캠페인…아우터 시장 공략 강화
발행 2026년 10월 0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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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코튼 /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김민태)의 TD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배우 김무열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추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하반기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무열은 영화 ‘범죄도시4’ 천만 배우 타이틀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다. 진중하고 남성적인 매력이 ‘헨리코튼’과 완벽하게 부합해 발탁했다는 게 코오롱FnC 측의 설명이다.
김무열이 착용한 제품은 이미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참교육 속에서 착용한 ‘헨리코튼’의 ‘와플 조직 카라 니트’는 지난해 동기 대비 판매율이 50% 증가했다.
김무열과 함께하는 추동 캠페인은 가을 환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이어지는 날씨 변화와 소비자의 체감 계절에 발맞춰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우선 10월 초에는 초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가볍고 따뜻하게 입기 좋은 하이브리드 다운 점퍼 ‘듀에토’를 선보인다. 지난해 판매율 90%를 기록한 검증된 베스트셀러로 올해는 전년 대비 230% 늘어난 물량을 준비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울 소재에 구스다운의 보온성을 더했으며, 후드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빈티지 피싱 점퍼에서 영감받은 고밀도 나일론 점퍼 ‘옥타’, 레더 재킷 ‘스핏파이어’, 다양한 코트 등을 선보인다.
날씨가 추워지는 10월 말부터는 FFC(플라이 피싱 클럽)의 대표 제품 ‘FFC 왁스드 피셔맨 다운파카’를 주력으로 내세운다. 빈티지 카라코람 파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입체 포켓과 탈부착 후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 다운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지난해 판매율 82%를 기록한 인기 상품으로, 이에 힘입어 올해 물량을 전년 대비 240% 확대했다. 색상도 오렌지·베이지를 추가해 총 3가지로 확대했다.
‘헨리코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김무열의 강렬하고 세련된 매력이 담긴 화보 컷과 영상 콘텐츠를 대거 공개한다.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과 패션 플랫폼, 백화점, 주요 도심 옥외광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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