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도큐먼트와 협업한 울 코트·셋업 선보여
발행 2026년 10월 0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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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코튼 FFC X 도큐먼트' 협업 컬렉션 화보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김민태)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의 대표적인 컬렉션 '플라이 피싱 클럽(FFC)'이 의류 브랜드 '도큐먼트(DOCUMENT)'와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헨리코튼의 FFC 라인은 헨리코튼 경이 즐겼던 플라이 낚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대표 컬렉션이다. FFC 라인은 지난 9월 첫째 주 26FW 컬렉션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배를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아우터 9종, 상의 2종, 팬츠 3종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절제된 색상과 정교한 디테일을 담은 TD(트래디셔널) 캐주얼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울 트위드 패디드 피코트'는 고급 울 혼방 원단을 사용하고 안쪽에 충전재를 넣어 보온성을 높였다. 앞면을 단추 두 줄로 여미는 전통적인 피코트 형태에 플라이 피싱 웨어에서 착안한 큰 포켓을 더했으며, 목 부분을 세워 입을 수 있도록 디테일을 적용했다.
'브리티시 울 발마칸 코트'는 도큐먼트 특유의 여유로운 실루엣에 헨리코튼의 감각을 더한 클래식한 제품이다. 울 100% 원단을 사용했으며, 별도의 염색을 하지 않은 울 본연의 색과 질감을 살렸으며, 단추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깔끔한 여밈과 단정한 칼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울 재킷과 팬츠로 구성한 셋업은 이탈리아 원단 업체의 100% 울 원단을 사용했다. 재킷은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높였으며, 팬츠는 앞쪽에 주름을 넣어 여유로운 실루엣을 구현했다.
'헨리코튼 X 도큐먼트' 협업 컬렉션은 코오롱몰과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주요 백화점 및 헨리코튼 매장에서 상품별로 선보인다. '헨리코튼' 서울숲점에서는 이날(8일)부터 도큐먼트 협업 상품을 별도로 구성해 선보이며, 협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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