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6월 1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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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루미네이트 |
이달 13일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
추동 시즌 리브랜딩 통해 역량 강화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필드나인(대표 공경수)의 유니섹스 캐주얼 ‘필루미네이트’가 다시 오프라인 사업에 시동을 건다.
‘필루미네이트’는 일찍이 온라인 중심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넓히며 외형 확대를 꾀했는데, 코로나로 백화점 4개 매장을 모두 철수하고 내실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온라인 시장에서는 가성비 높은 유니섹스 캐주얼로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 19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5월까지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데님 팬츠, 그래픽 티셔츠 등 캐리오버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시즌에는 특히 린넨 소재 아이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린넨 하프 셔츠, 팬츠 등 5개 스타일이 한 달간 1만 장 이상 판매됐다.
올해는 이 같은 성장세를 발판으로 공격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백화점, 쇼핑몰 등 대형 유통 입점을 추진중이다. 이달 13일에는 스타필드 수원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리브랜딩을 단행한다. 이번 추동 시즌에는 스트리트 감성과 아웃도어 스타일을 결합한 콘셉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인다. 우먼 상품은 단순 라인 확장이 아닌, 여성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핏, 디자인, 컬러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연계 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잡화 상품도 다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