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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모델 노윤서 효과로 판매 상승

발행 2025년 09월 2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알래스카‘ 모델 노윤서

 

7~8월 더운 날씨에도 가을 상품 판매 활발

노윤서가 착용한 스커트, 원피스 등 완판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알래스카(ALASKA)’가 올해 모델로 배우 노윤서를 발탁한 이후, 여성 상품군의 판매율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이번 시즌 캠페인은 ‘The Call of Quiet, 자연은 부드럽게 나를 고요로 이끈다’를 테마로 도심의 일상과 자연 속 여유를 ‘알래스카’만의 스타일과 감성으로 담아냈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노윤서 이미지와 브랜드 감성이 어우러진 화보는 2030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바이럴 효과를 냈다.

 

실제 화보에서 노윤서가 착용한 상품 판매가 두드러졌다. 지난 7월 중순 출시한 스커트, 원피스, 바람막이·스커트 셋업 등은 두 달 만에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달 매장에 구성된 경량 다운점퍼와 후드 바람막이는 더운 날씨가 지속됐음에도 즉시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고프코어 무드에 실용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남녀 공용 우븐 베스트도 인기를 끌었다.

 

‘알래스카’는 여성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감각적인 콘텐츠와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3년부터 단독 매장을 오픈하기 시작한 ‘알래스카’는 올해 50개 점에서 3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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