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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꼬끄 X 쿠로미 협업 컬렉션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le coq sportif, 이하 르꼬끄')가 산리오코리아와 손잡고 '르꼬끄 X 쿠로미'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르꼬끄'는 2030 여성을 중심으로 캐릭터 IP를 활용한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르꼬끄 X 쿠로미' 협업 컬렉션은 쿠로미 특유의 새침하고 장난기 있는 매력과 르꼬끄의 스포티한 감성을 접목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맨투맨과 재킷, 조거 팬츠 등 의류부터 비니, 방한화, 크로스백 등 액세서리까지 총 9종으로 구성됐다.
주력 제품인 '쿠로미 테디 퍼 재킷'은 부클 소재 특유의 풍성한 질감과 크롭 실루엣을 결합한 제품이다. 소매·밑단의 밴딩 마감이 자연스러운 볼륨 실루엣을 완성하며,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안감 전체에는 쿠로미 그래픽 패턴을 적용했다. 다크베이지와 블랙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쿠로미 윈터 테리 반집업 맨투맨'은 입체감이 돋보이는 부클 소재와 반집업 디자인이 특징이다. 밑단에는 스토퍼를 내장해 취향에 따라 핏을 조절할 수 있다. 전면에는 쿠로미 얼굴 그래픽을 적용하고 등판에는 스티치 자수를 더했다. 함께 출시된 조거 팬츠와 셋업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크림과 블랙 총 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방한화 '미뇽'은 쿠로미 협업 버전으로도 전개한다. 둥글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청키한 플랫폼 솔이 특징이며, 어퍼와 안감에는 부드러운 퍼 소재를 적용했다. 러버 아웃솔로 접지력을 높이고, 가벼운 IP 미드솔을 적용해 볼륨감 있는 외형 대비 착화 부담을 줄였다. 접어 연출하는 텅은 펼쳐서도 착용할 수 있으며, 미드솔 높이는 약 4.5cm다. 차콜 그레이 단일 컬러로 출시된다.
'쿠로미 비니'는 쿠로미의 귀를 모티브로 양쪽 끝이 뾰족하게 올라오는 실루엣을 적용한 제품이다. 전면에는 쿠로미를 상징하는 해골 장식을 더했다. 울 혼방 부클 소재와 도톰한 리브 조직이 특징이며, 라이트 퍼플과 블랙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르꼬끄 X 쿠로미' 협업 컬렉션은 르꼬끄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 이외 무신사와 29CM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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