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6월 0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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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키즈 |
단독 매장 15개 구축…연내 30개 점 목표
‘프로젝트엠’ 인지도 발판…시장 진입 순항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캐주얼 ‘프로젝트엠’이 이번 시즌 런칭한 키즈 라인 ‘프로젝트 키즈’가 단독 매장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프로젝트 키즈’는 ‘프로젝트엠’의 인지도를 발판으로 시장에 순조롭게 진입, 런칭 시즌에는 뉴코아 인천점 등 15개 점을 오픈했다. 하반기에는 추가 15개 점을 개설하여 총 30개 단독 매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
상품 자체로도 고객 호평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 키즈’는 5~13세를 타깃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하며, 고객 니즈에 부합한 다양한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상품은 캐주얼 라인 ‘프로젝트 보이’, 프레피한 감성을 클래식하게 재해석한 여아 라인 ‘프로젝트 걸’, 베이직 라인 ‘에센셜’, 그리고 ‘프로젝트엠’이 추구했던 감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라인 ‘캠페인’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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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엠 |
멍 그래픽 티셔츠 등 대표 상품은 패밀리룩, 미니미룩 스타일링 콘텐츠 중심으로 노출했는데,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프로젝트엠’과의 시너지 효과를 꾀했다.
‘프로젝트엠’은 올해 상품에 있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니트 등 판매 효율이 높은 카테고리에 경쟁력을 한층 높이면서 매출 성장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실제로 니트 카테고리에서 남성 밀라노 버튼카라 반팔 스웨터, 여성 케이블 라운드 반팔 니트 등 베스트 아이템이 대거 창출됐다.
지난달 매출은 전년 대비 15% 신장했다. 특히 여성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올해 5월까지 매출 비중이 전년보다 10% 포인트 증가한 30%로 확대됐다.
상위권 매장 월평균 매출액은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1억8000만 원, 인천 스퀘어원점 1억6000만 원, 스타필드 수원점이 1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