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베이비 바디수트, 올해 1~8월 매출 전년 대비 360% 증가
발행 2026년 10월 0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예비·영유아 부모 10명 중 8명(80.4%)이 아이의 첫 옷을 다른 옷보다 더 신중하게 고른다고 답했다. 조사는 임신중이거나 만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맘카페 커뮤니티 회원 1,0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옷을 신중하게 고르는 이유로는 '신생아 시기에 가장 오래(자주) 입는 옷이라서'가 6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이 피부가 예민해 더 좋은 소재를 고르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57.5%,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입는 옷이라서'가 52.7%로 나타났다.
바디수트 선택 기준에서는 소재에 대한 중요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86.0%가 '소재'를 고려한다고 답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이 76.5%, '여밈 방식 등의 편의성'이 57.9%, '디자인·색상'이 55.3%로 뒤를 이었다.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와 가격, 착용 편의성까지 함께 살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소재와 착용 편의성은 첫 옷을 고를 때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다. '탑텐키즈'의 바디수트 역시 이 두 가지에 초점을 맞췄다. 신생아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점을 고려해 소프트 코튼 소재를 사용했고, 기저귀 교체가 잦은 시기임을 감안해 스냅 단추를 적용했다. 여기에 단추별 컬러를 달리하는 디테일을 더해 위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탑텐키즈' 바디수트의 올해 1~8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했다. '탑텐키즈'는 제품의 기능적 요소뿐 아니라 '첫 옷'이 지닌 의미에도 주목했다. 지난 9월 4일 공개한 브랜드 필름은 '가장 작은 옷에, 가장 큰 마음이 담긴다'는 메시지로 아이에게 처음 입히는 옷만큼은 좋은 것을 고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냈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아이의 첫 옷은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는 물론 입히고 벗기는 과정의 편의성까지 세심하게 살피게 된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제품에 충실히 반영하고, 첫 옷에 담긴 부모의 마음을 꾸준히 전하며 좋은 옷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탑텐키즈'의 베이비 바디수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 온라인스토어 탑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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