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로치, '한국문신전' 참여…우승자 위한 챔피언 반지 제작
발행 2026년 10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실버 주얼리 브랜드 킹크로치(KING KROACH, 대표 박상우)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 열리는 '제6회 한국문신전'에 참여하며, 대회 우승자를 위한 챔피언 반지(Champion Ring)를 제작한다.
한국문신전은 국내외 타투 아티스트들이 모여 각자의 작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타투 작품 전시와 경연, 브랜드 부스 등을 통해 타투 컬처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킹크로치'는 실버 주얼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브컬처와 접점을 만들어온 브랜드다. 이번 문신전 참여와 챔피언 반지 제작 역시 각 분야의 기술과 스타일을 주얼리로 연결하는 브랜드 활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된다.
타투와 주얼리 제작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손으로 기술을 쌓고 디테일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크래프트맨십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공유한다. 킹크로치는 이러한 접점을 바탕으로 대회 우승의 의미를 직접 착용할 수 있는 반지에 담는다.
이번 챔피언 반지는 우승의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과 시간, 타투이스트로서의 자부심을 기념하는 주얼리로 기획됐다. 킹크로치 특유의 실버 주얼리 제작 기술과 조형 언어를 통해 '챔피언의 명예를 착용한다'는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킹크로치'는 이번 한국문신전 참여를 통해 타투 아티스트와 관람객을 만나고, 챔피언 반지 제작으로 대회의 성취를 함께 기념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