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레그웨어로 주목받는 '로맨틱타이거'

발행 2026년 10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로맨틱타이거

 

에스파, 아일릿 등 아이돌 착용으로 화제

2021년 런칭 이후 5년 연속 10% 매출 신장

타이츠·피시넷 중심에서 워머·랩스커트 확장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로맨틱정글(대표 최예나)의 '로맨틱타이거(Romantic Tiger)'가 고감도 레그웨어로 주목받고 있다.

 

'로맨틱타이거'는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의 브랜딩 전문가인 최예나 대표가 2021년 런칭한 브랜드로, 5년 연속 1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옷이 아닌 페르소나를 스타일링한다'를 슬로건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브랜드를 표방한다. 자체 개발한 독창적인 독점 패턴과 다양한 컬러를 적용한 타이츠와 피시넷(그물처럼 짜인 망사 스타킹)이 핵심 아이템이다. 그래픽 프린트, 체크 패턴, 망사, 워머 시리즈의 판매율이 높다.

 

특히 셀럽과 스타일리스트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아이돌 스타킹'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파 카리나는 레드 컬러의 베이직 타이츠와 '블루 하트'를, 윈터는 '워터드롭 라벤더'를, 트와이스 나연은 체리블로섬 컬러의 베이직 타이츠와 '보타이 체크'를 착용했다. 아일릿 모카와 이로하가 각각 착용한 '스타리 나이트 피시넷'과 '리본 퍼레이드'는 완판을 기록했다. 배우 한소희는 '프리스타일 어웨이크 민트'를, 레드벨벳 슬기는 '에버그린 타탄'을 착용했다.

 

유통은 자사몰과 편집숍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엠프티, 포구시, 에버니스 등 프리미엄 편집숍에도 입점해 있다.

 

해외 편집숍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과 대만, 포르투갈을 비롯한 유럽 지역의 편집숍에서 판매 중이며, 유럽과 일본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은 '올나멘트 플레이(Ornament Play)'를 콘셉트로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워머와 랩스커트 등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데코레이션 패션 액세서리를 우선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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