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GPHG 후보작 2종 예물시계로 제안

발행 2026년 10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클래식 모네타 핸드와인딩과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타일리더(대표 이언주)가 전개하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클래식 모네타 핸드와인딩과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가 2026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공식 후보에 올랐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서로 다른 워치메이킹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모델은 서로 다른 의미와 매력을 지닌 예물시계 선택지로 제안된다.

 

'클래식 모네타 핸드와인딩'은 착용자가 크라운을 돌려 직접 태엽을 감는 수동 시계다. 반복해서 시계에 동력을 더하는 과정은 시간을 직접 관리하고 이어간다는 점에서 예물의 상징성과도 연결된다.

 

살몬 컬러 다이얼과 지름 38.5mm 케이스는 유행에 치우치지 않은 차분한 인상을 보여준다. 전 세계 999개 한정으로 제작돼 결혼처럼 중요한 날을 오래 기념하는 예물시계로서 희소성도 갖췄다.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는 24개 기준 도시의 시간과 낮과 밤을 한눈에 보여준다. 신혼여행을 비롯해 결혼 이후 함께 떠날 여행과 새로운 생활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예물 시계의 이야기를 확장한다.

 

세계 지도와 도시명이 배치된 블루 다이얼은 시각적인 존재감을 더하면서도 지름 40mm 케이스로 정돈된 인상을 유지한다. 하나의 크라운으로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 복잡한 기능을 간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예물시계는 오랜 기간 착용하는 만큼 디자인과 기능뿐 아니라 제품의 출처와 구매 이후의 관리도 중요하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주식회사 스타일리더는 공식 온라인 채널 워치웨이브를 통해 100% 본사 정품을 판매하고 있다.

워치웨이브에서는 두 후보작의 제품 정보와 판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이후 정품 등록과 공식 보증 및 사후관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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