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10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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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알비이엔씨(대표 여병민)의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가 팀승아로운·셀로판·프레인TPC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자선 행사 'ONE market(원마켓)'에 자사 제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한다.
오는 10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프레인빌라에서 열리는 'ONE market'은 배우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비롯해 '셀로판', '프레인TPC'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자선 행사다. '마르헨제이'는 자립준비청소년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한다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자사 가방 제품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마르헨제이'는 주력 제품인 스웨이드 소재의 '라라백 스몰'을 비롯해 '리코미니백 트위드', '돌백', '보송백', '마로백 메리', '페블백' 등 다채로운 가방 라인업을 마련했다. 마르헨제이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FW 시즌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제품들은 행사 현장에서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도 보다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하고, 제품 구매를 통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마켓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자립준비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된다. 행사 종료 후 남은 물품은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의 '지켜진 아이 지원사업'에 전량 전달되며, 생일 선물 지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후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나눔마켓에 이어 이번에도 자선 행사에 참여한 '마르헨제이'는 비건 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마르헨제이 관계자는 "의미 있는 나눔 마켓인 'ONE market'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자립준비청소년과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비건 패션의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가치 소비가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