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6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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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아식스에 이어 유일한 토종 브랜드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버튼서울코퍼레이션의 ‘버튼서울’이 무신사에서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토종 운동화로 조사됐다.
이 브랜드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 운동화 판매수량을 조사한 결과 나이키, 뉴발란스 등 외국 유명 제품을 제치고 남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무신사 내 추천순, 남자 운동화, 여자 운동화 키워드 기준으로 조사한 데이터 기준이다.
판매량 기준 톱5 내 나이키, 뉴발란스, 킨, 아식스 등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내셔널 운동화 중에서 유일하다.
그중 ‘어글리 대디 매쉬 운동화(트리플 블랙)‘가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만7,000족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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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대디 매쉬 운동화(트리플 블랙)‘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단 300개만 선정되는 ‘시그니처 특가’ 상품으로 지정, 판매율이 빠르게 상승중이다.
이 같은 인기는 기능성 원단에 자체 생산으로 가성비로 승부하고 있고,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은 볼드한 아웃솔의 오버 사이즈 디자인, 키높이 디자인 등의 영향이 크다.
2019년에 시작된 ’버튼서울‘은 신발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이외 의류, 주얼리, 벨트, 양말 등 토탈 아이템을 취급한다. 젠더리스 운동화로 남성 구매가 70%, 여성이 30%를 차지한다. 주요 구매층은 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으로 젠지 비중이 높다. 최근에는 선글라스도 출시했다. 유통은 무신사, 자사몰 위주로만 전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