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8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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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왼쪽 네번째)와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왼쪽 다섯번째)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크리스틴컴퍼니와 전략적 제휴
맞춤 디자인, 생산 솔루션 제안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트렉스타’의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지난달 말 신플 운영사인 크리스틴 컴퍼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솔루션 노하우를 갖춘 스타트업과 제조 전문 기업이 AI 기반의 최첨단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AI 기반 신발 제조 솔루션 ‘신플(SINPLE)‘을 운영 중이며, 트렉스타는 30여 년간 전투화, 특수화 등 고기능성 신발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크리스틴컴퍼니가 신플을 통해 맞춤형 디자인과 생산 솔루션을 제안하고, 트렉스타는 이를 기반으로 신발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AI가 제안한 디자인을 트렉스타가 제조해 빠르게 출시하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또 크리스틴컴퍼니가 새로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의 신발 디자인 서비스 슈캐치(ShoeCatch)를 적용해 밀리터리 컨셉의 신발도 개발한다. 트렉스타는 전투화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MZ세대 니즈에 맞춘 트렌드, 기능성을 접목한 신발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