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7월 2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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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니튜드, 르뎁트 |
‘엔니튜드’, 4050 여성 니트웨어 강자
추동 홈쇼핑 여성복 ‘마리본’ 런칭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아스프로(대표 김선철)가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집중 공략한다. 전개 중인 여성복 ‘엔니튜드’, 남성복 ‘르뎁트’ 등은 온라인 유통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추동 시즌 홈쇼핑 여성복 ‘마리본’을 추가로 런칭한다.
먼저 ‘엔니튜드’는 아스트로의 핵심 브랜드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0% 성장한 200억 원을 기록하며 40~50대 홈쇼핑 니트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GS홈쇼핑 등이 주 유통 채널로 올해부터는 유통망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W컨셉, 무신사에 입점하며 온라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남은 하반기부터는 금액 기준 전년 대비 물량을 40% 확대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핵심 상품인 니트 품목을 중심으로 W컨셉, 무신사 등 온라인 시장에 맞춘 전용 상품도 구성한다.
‘르뎁트’는 무신사에 주력 유통하는 브랜드로 남성 니트가 핵심 품목이다. 추동 시즌은 재고 판매에 집중하고, 내년 춘하 시즌부터 20~30대 남성 고객을 정조준한 새로운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우정 아스프로 사업 총괄 실장은 “‘엔니튜드’, ‘르뎁트’는 내년부터 데님 팬츠·재킷과 티셔츠 등을 구성하며 상품 스타일 수도 늘린다. 상품 다각화로 매출원을 다변화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신규 여성복 ‘마리본’은 내달 런칭한다. 주 타깃은 ‘엔니튜드’보다 높은 50~60대 이상 고객으로 GS홈쇼핑, 홈앤쇼핑 등 홈쇼핑 채널에 유통한다. 핵심 상품은 니트웨어다. 김 실장은 “나의 아버지이자 김선철 아스트로 대표는 36년 경력의 니트 소싱 경력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니트웨어를 제안하고 있다”며 “각 타깃층에 맞는 전문 니트웨어 맛집으로 이름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