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10월 2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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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경방(대표 김담)의 복합쇼핑몰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겨냥해 엄선된 신규 다이닝 매장을 선보이며 미식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 속에서도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즐기려는 '스몰 럭셔리'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 '혼밥'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타임스퀘어는 1인 맞춤형 식당부터 스타 셰프의 다이닝, 글로벌 이색 팝업스토어 등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F&B 매장을 새롭게 선보이며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
먼저, 오는 21일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1인 프리미엄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 '고이안'이 문을 연다. 고이안은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는 1인 맞춤형 식사 공간을 마련해, 혼자 방문하는 고객도 편안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갈한 공간과 건강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힐링의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스타 셰프 '김호윤'의 노하우와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캐주얼 다이닝 '카이쇼'도 지하 1층에 새롭게 오픈한다. 카이쇼는 엄격하게 선별한 식재료에 셰프의 섬세한 조리 기술을 더해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브랜드다. 대표 메뉴로는 해산물의 신선함이 돋보이는 '카이센동'과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인 '마제소바'를 선보인다. 익숙한 일식 메뉴에 하이엔드 다이닝의 디테일을 더해, 일상적인 식사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규 매장 오픈과 더불어,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마련된 F&B 팝업 전용 공간 '테이스티 큐브(TASTY CUBE)'에서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다채로운 글로벌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만식 누가크래커 브랜드 '초요당', 아시안 스트리트 꼬치 브랜드 '촨당', 100% 프리미엄 국내산 생 찹쌀모찌 브랜드 '모찌트리'가 주인공이다.
타임스퀘어는 '정규 매장'을 통해서는 프리미엄 다이닝의 깊이 있고 여유로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전용 공간 '테이스티 큐브'를 통해서는 화제성 높은 트렌디 디저트를 발 빠르게 선보이는 이른바 '투트랙(Two-track) MD 전략'으로 강력한 미식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최근 세분화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수준 높은 '프리미엄 다이닝'과 변화가 빠른 '트렌디 팝업'을 동시에 강화하며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미식 여정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두 가지 다른 매력의 MD 방향성이 시너지를 내며 오프라인 쇼핑몰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채로운 취향을 반영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스퀘어의 F&B 신규 매장 오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임스퀘어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