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6월 0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 |
| 오케이몰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오케이몰(대표 장성덕)은 올해 4~5월 아웃도어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3% 상승했다.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에 접어들었고, 고프코어 트렌드와 러닝 열풍이 매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스프리(OSPREY)’와 아크테릭스(Arc'teryx)의 매출은 각각 56%, 46%로 크게 상승했고, ‘파타고니아(patagonia)’와 ‘살로몬(SALOMON)’ 등 주요 브랜드들도 20% 안팎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형규 오케이몰 상품개발팀 팀장은 “오케이몰은 아웃도어 상품 직매입에 있어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역시 수요가 높은 인기 모델 중심으로 선제 매입을 확대한 결과”라고 말했다.
러닝 카테고리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온러닝(On-Running), 미즈노(MIZUNO), 호카오네오네(HOKA ONE ONE) 등 러닝 전문 브랜드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특히 ‘온러닝’은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