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6월 19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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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이틀 앞당긴 기록
3600여 개 브랜드 참가 중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가 진행하고 있는 ‘무진장 2025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진장 여름 블프)’가 누적 판매액 1,000억 원을 넘겼다. 77시간 만에 기록한 것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이틀가량 앞당겨진 기록이다. 1시간당 판매액 기준으로 13억 원씩 팔린 셈이다.
지난 15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 ‘무진장 여름 블프’는 행사 시작 77시간 후인 18일 저녁 11시 45분경에 누적 판매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 기간 누적 판매된 상품 수는 290만 개에 달한다.
무신사는 올해 행사 일정을 전년 대비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와 판매 상품 규모도 확대했다. 무진장 여름 블프에 참여한 브랜드 수는 3,600개 이상으로 지난해 2,700여 개보다 크게 늘었다. 총 판매 상품 수는 45만7,000여 개에 달하며 최대 할인율은 80%다.
‘무진장 여름 블프’에서는 매일 특정 상품군에 추가 할인과 쿠폰을 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남은 기간 △스포츠&뷰티(18~19일) △팬츠&잡화(20~22일) △우먼즈&키즈(23~24일) △티셔츠&슈즈(25일) 등의 카테고리를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목표 판매액 달성 시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카운트업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100억~1,000억 원까지는 구간별 목표 거래액을 넘겼을 때 30% 할인 쿠폰이 지급됐으며, 1,000억 원 돌파 이후부터는 할인율이 35% 이상으로 상승한다.
한편, ‘무진장 여름 블프’는 오는 25일 저녁 11시 59분까지 무신사 앱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무신사 스토어 홍대 △무신사 스토어 대구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