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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더, 중국 의류 사입 플랫폼 ‘AAF’ 런칭

발행 2025년 08월 0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왼쪽)오슬 웹페이지, (오른쪽)AAF 웹페이지

 

中 최대 도매 ‘이쇼우’와 파트너십

매일 2만 개 이상의 신상품 제공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위아더(대표 조형일)가 최근 중국 의류 사입 이커머스 플랫폼 ‘All About Fashion(AAF)’을 오픈했다.

 

위아더는 그간 파편화된 패션 산업 구조에서 비효율과 리스크를 해결하고자, 생산과 사입 두 축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다.

 

먼저 2020년 국내 디자이너와 생산 공장을 연결하는 의류 생산 플랫폼 ‘오슬(OSLE)’을 런칭해 운영하고 있었는데, 지난 6월에 광저우, 항저우 기반 중국 생산 공장까지 입점시키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오슬’은 한국과 중국 4,300여 개 파트너 공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별 최적화된 생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프로덕션, 국경 없는 통합 워크플로, 구조적 혁신을 통한 원가 경쟁력, 검증된 네트워크와 현지 관리 등을 통해 디자이너가 창의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누적 의뢰 5,000건, 생산 수량 150만 장을 기록했다.

 

오슬 중국 공장

 

‘AAF’는 국내 의류 유통의 핵심 기반인 동대문 시장이 중국 사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에도, 정보 비대칭과 유통의 불투명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기획된 솔루션이다.

 

‘AAF’는 중국 최대 도매 플랫폼 ‘이쇼우(Yishou)’와의 단독 파트너십을 맺고, 시스템 연동을 통해 매일 2만 개 이상의 최신 상품과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소 3장부터 가능한 샘플 구매, 5장 이상 구매 시 포인트 적립 등 유연한 옵션과 한국어 검색, 원화 결제, 검품 및 국제 물류를 포함한 원스톱 프로세스를 갖춰 국내 브랜드의 중국 사입 진입 장벽을 낮췄다.

 

조형일 위아더 대표는 “위아더는 패션 산업의 본질적인 문제인 생산과 사입의 비효율을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통합 해결하며, 글로벌 패션테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오슬과 AAF의 시너지를 통해 패션 브랜드가 감이 아닌 검증된 데이터로 성공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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