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8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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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와디즈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한국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전 세계 200개국 고객에게 선보이는 '와디즈 글로벌' 앱 서비스를 출시했다.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번역의 어려움을 AI 기술로 해소하고, 해외 물류 및 광고 대행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커는 기존에 와디즈에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해외 배송 국가를 최대 200여 개국까지 설정해 쉽고 간편하게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와디즈는 국내 메이커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해외 첫 고객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AI 기반 번역 △해외 배송 파트너사 매칭 △글로벌 타깃 광고 등 전방위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앱 서비스의 정식 런칭으로 글로벌 고객 유입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글로벌 서비스는 영어로 제공되며, 8월 중 일본어·중국어 등으로 지원 언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은 더 다양한 시장에서 수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와디즈 글로벌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앱스토어에서 지원하는 국가 기준으로 출시되어, 약 170개국에서 와디즈 글로벌 앱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