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11월 2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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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그재그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직잭팟 블랙 프라이데이’ 진행과 함께 일 최대 130억 원가량의 거래액을 달성, 역대 최대 거래액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지그재그는 지난 17일 자정부터 ‘직잭팟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쇼핑몰부터 브랜드 패션, 뷰티, 라이프까지 약 9만 개의 할인 상품을 선보여 오픈과 동시에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행사 첫 날인 17일 약 130억 원에 가까운 거래액을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이후에도 일 거래액 100억 원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매일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플랫폼 전체 거래액 성장을 이끈 ‘2024 블랙 프라이데이(11/18~12/2)’와 비교해도 두드러진 성과다. 프로모션 1일 차를 비교하면 올해 작년 대비 14% 이상 높은 거래액을 달성했고, 4일차 누적 거래액도 약 20% 늘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최고 성적을 받아든 지난해보다 이틀 먼저 거래액 1천억 원의 벽을 돌파, 역대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중 최대 거래액 경신이 점쳐진다.
쇼핑몰, 브랜드 패션, 라이프, 뷰티까지 플랫폼 전 카테고리에서 유의미한 거래액을 기록 중인 가운데, 특히 ‘브랜드 패션’과 '라이프' 카테고리가 약진했다. 일 거래액 기준, 작년보다 최대 30%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라이브 방송도 이번 거래액 성장에 한몫을 했다. 대표적으로 첫날 진행된 쇼핑몰 ‘라룸’의 라이브 방송에는 약 2만 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올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 중 최대 거래액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