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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팩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국내 공식 유통하는 글로벌 백팩 브랜드 '이스트팩(EASTPAK)'의 첫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다.
무신사는 '이스트팩'의 국내 첫 앰배서더로 가수 크러쉬(CRUSH)를 발탁하고, 26FW 의류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캠페인 '레이어드 인 더 시티(LAYERED IN THE CITY)'를 선보인다. 캠페인 화보에는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타일을 쌓아가는 크러쉬의 레이어드 룩을 담았다.
'이스트팩'이 가방을 넘어 의류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조직 무신사 트레이딩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카테고리 확장을 적극 이끌며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7월 글로벌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JanSport)' 역시 무신사와 함께 성수동에 전 세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후디, 티셔츠, 팬츠 등 의류 제품을 처음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전환에 나선 바 있다. '이스트팩' 또한 이번 의류 라인 론칭과 앰배서더 발탁을 계기로 가방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한층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첫 의류 컬렉션인 26FW 컬렉션은 경량 다운 재킷, 다운 베스트, 플리스 닌자 후드, 파라슈트 팬츠 2 등 시즌 주요 의류와 백팩,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후드와 밑단 스트링, 패커블 포켓 등 기능적 디테일도 더해 일상과 여행을 아우르는 트래블웨어로 활용도를 높였다.
무신사는 2026년 4월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한 이래 브랜드 확장 전 과정을 함께하며 '이스트팩'의 국내 성장을 이끌고 있다. 앰배서더 발탁과 신규 캠페인 전개에 더해 무신사 플랫폼을 통한 단독 판매까지 연계해, 새롭게 선보이는 의류 라인의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크러쉬와 함께한 '이스트팩' 26FW 의류 컬렉션은 지난 1일부터 무신사를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발매를 기념해 무신사에서는 '크러쉬가 보여주는 레이어드 공식' 기획전을 열고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리뷰 작성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베이직 로고 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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