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08월 06일
최유진기자 , cyj@apparelnews.co.kr
![]() |
| 아비브 껌딱지 마스크 제품군 |
K뷰티 대부분 저조한 실적 그쳐
마스크와 선스틱 등 판매량 급증
[어패럴뉴스 최유진 기자] 중국 티몰 618쇼핑절에서 K뷰티들이 저조한 실적에 그친 것과 달리, 포컴퍼니(대표 김민우)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는 마스크팩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상반기 기준 이미 80억을 넘겼고 연간 150억 이상 목표를 잡고있다.
중국 전자상거래플랫폼 종합서비스업체 ‘에브런(EBRUN)’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스킨케어 브랜드 톱10 브랜드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들 중 K뷰티 브랜드는 단 한 개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비브는 사전 판매 기간 3억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44%, 본 프로모션 기간 6억2,000만 원으로 255%, 티몰 618 프로모션 기간 9억 원으로 232% 신장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을 견인한 대표적인 상품은 ‘약산성 마스크’, ‘리뉴얼 껌딱지 마스크’, ‘퀵 선스틱’ 등이다. 약산성pH시트마스크 세트가 715% 신장했고, 퀵썬스틱 프로텍션바가 296%, 껌딱지시트마스크 어성초스티커가 475%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여기에 간편한 사용법과 넉넉한 에센스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하는 신제품으로, 이탈리아 V-라벨 인증을 받은 비건 마스크 ‘콜라겐 아이패치(부활초 젤리)’와 중국 시장에서 인기 성분인 LHA(리포하이드록시산)을 함유하고 있는 ‘그린 LHA 모공 패드 클리어 터치’도 기존 어성초 패드로 인한 브랜드 신뢰에 힘입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비브 관계자는 “어성초라인은 메인으로 가져가되, 앞으로 부활초나 PDRN 등 성분 라인도 확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