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품고, 'IMPACT 2026'서 K브랜드 글로벌 물류 병목 해법 제시

발행 2026년 10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품고의 고대석 글로벌 본부장이 'IMPACT 2026'에서 연사로 나서 발표를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글로벌 마케팅 기업 새벽네시가 주최한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 'IMPACT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글로벌 물류 병목 해법을 제시했다.

 

IMPACT 2026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RX: REVENUE TRANSFORMATION(매출의 재구성)'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아마존, 틱톡샵, 오프라인, B2B 유통까지 판매 채널이 확대되는 글로벌 커머스 환경에서 브랜드의 해외 매출 전략을 하루 동안 다뤘다.

 

행사는 ▲광고 성과 측정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국가별 시장 진출과 판매 경로 ▲데이터와 AI 기반 마케팅 운영 총 3부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 기업을 비롯한 틱톡샵 데이터 분석 기업, 소비재 투자사, K-뷰티 브랜드, 물류 파트너 등이 연사로 참여해 현장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550여 기업, 1200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여 기업의 절반 이상이 브랜드사였으며, 이 중 약 70%가 뷰티 브랜드였다. 이 밖에 에이전시, 플랫폼, 유통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품고는 브랜드의 해외 매출 확장이 물류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이번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현재 품고는 페덱스와의 제휴를 통해 미국, 인도 등 글로벌 220개국의 해외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5일 도착보장 서비스와 큐텐재팬의 빠른 배송 서비스 '칸닷슈'를 운영하는 한편, 라쿠텐 연동과 아마존 FBA 서비스를 더해 일본 주요 판매 채널에 대응하는 크로스보더 물류 체계를 갖췄다.

 

행사 당일 품고 고대석 글로벌 본부장은 'Route-to-Market Transformation(판매 경로 혁신)' 섹션 연사로 나서 '폭발적 시딩부터 옴니채널 풀필먼트까지 – 글로벌 브랜드의 물류 병목현상을 파쇄하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고 본부장은 글로벌 브랜드가 성장하며 시딩과 판매 채널이 늘어날수록 물류 운영의 복잡성도 커진다는 점을 짚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물량과 다양한 판매 채널에 대응하기 위해 풀필먼트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실무 관점에서 제시했다. 해당 세션은 주최 측 참가자 설문에서 전반 만족도와 실무 도움 두 항목 모두 전체 13개 세션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물류 과제를 가진 참가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세션으로 꼽혔다.

 

품고는 이번 행사에서 새벽네시와 함께 31개국 배송을 지원하는 글로벌 시딩 할인 패키지를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해당 혜택은 참가자가 새벽네시를 통해 품고에 문의할 경우 적용된다.

 

고 본부장은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수록 물류는 단순한 배송의 문제가 아니라 매출을 결정하는 전략적 변수가 된다"며 "시딩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순간 물류 병목이 마케팅 성과를 가로막는 사례를 수없이 목격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품고는 K브랜드가 어떤 국가, 어떤 채널로 확장하든 물류가 성장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옴니채널 풀필먼트 인프라를 갖췄다"며 "브랜드의 글로벌 도전 뒤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물류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