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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팟, 성수동서 '새 옷 첫 세탁' 캠페인

발행 2026년 10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플레인팟' 거리 캠페인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런드리 케어 브랜드 '플레인팟(PlainPod)'이 전날(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새 옷 착용 전 세탁 습관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레인팟 운영사 바이르탐(대표 김미진)은 '어머니는 말하셨지, 새 옷은 빨아서 입어라'를 표어로 설정하고 성수동 방문객에게 민감성 피부용 캡슐세제 샘플을 배포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의류 구매자를 대상으로 착용 전 첫 세탁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플레인팟은 쇼핑객들에게 노란 풍선과 세제 샘플을 지급하며 의류 착용 전 세탁 가이드를 안내했다.

 

신제품 의류는 제조, 유통, 매장 진열 단계를 거치며 먼지, 보풀, 잔여 염료, 섬유 가공제 성분이 잔류할 수 있다. 다수 소비자의 시착 과정에서 오염물이 부착될 수도 있어 민감성 피부의 경우 착용 전 선행 세탁이 요구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신규 의류 세탁 방식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플레인팟은 '어머니는 말하셨지, 새 옷은 빨아서 입어라'라는 문구를 활용해 의류 구매 후 첫 세탁 정보를 전달하고 민감성 피부 전용 캡슐세제 제품을 안내했다.

 

행사 현장에는 국내 방문객 외에 성수 상권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동참했다. 플레인팟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의류 세탁 주기와 방식에 관한 약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캠페인 배포 품목인 노란 풍선은 연무장길 일대 방문객에게 전달됐다. 쇼핑객들이 풍선을 소지하고 상권을 이동하면서 브랜드 상징 색상이 현장에 노출됐다.

 

김미진 바이르탐 대표는 "새 옷을 구매한 기쁨이 피부까지 고려하는 첫 세탁 습관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플레인팟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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