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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1분기 매출 7% 증가한 24억 달러

발행 2025년 06월 16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룰루레몬

 

이익 전망 낮추자

주가 20% 폭락

 

캐나다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의 5월 마감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한 23억7,000만 달러, 순익은 3억5,400만 달로(전년 동기 3억2,000만 달러)로 발표됐다.

 

2분기 매출도 7~8% 성장의 25억3,500만 달러에서 25억6,000만 달러 사이, 연간 전망은 5~7% 성장의 111억5,000만 달러에서 113억 달러 사이로 발표됐다.

 

하지만 이익금 전망을 당초 주당 14.95달러와 15.15달러 사이에서 14.58달러와 14.78달러 사이로 낮추면서 주가가 20%나 폭락했다.

 

캐빈 맥도널드 CEO는 주력 시장인 미국 시황이 좋지 않고,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룰루레몬의 해외 소싱 의존은 베트남 40%, 캄보디아 17%,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11%, 방글라데시 7% 등으로 비교적 중국 의존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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