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5년 11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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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시 파리 샤틀렛에어 2.0 |
‘트래블 스타일링’ 표방
기능성에 스타일 접목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델시그룹의 한국사무소(디렉터 강순구)가 프랑스 프리미엄 여행 가방 ‘델시 파리(DELSEY PARIS)’의 ‘샤틀렛에어(Chatelet Air) 2.0’ 시리즈의 국내 영업을 한층 강화한다.
이 회사는 패션 감도가 높고, 비즈니스를 위한 이동이 잦으며, 지속 가능 패션을 지향하는 여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대표 컬렉션인 ‘샤틀렛 2.0’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샤틀렛 2.0’은 100% 버진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다. 강화 유리의 150배 강도로 견고하고, 스크래치에도 강하지만 가볍고 유연한 게 특징이다.
‘델시’의 핵심 기술인 보안용 시큐리테크2 지퍼를 장착, 이중 잠금 장치로 가방이 열리지 않는다. 또 코너 프로텍터, 브레이크 시스템, TSA 락, 저소음 휠 등의 고기능 사양들이 탑재돼 있다.
내부는 지퍼형 수납, 컴프레션 스트랩, 탈착·세탁이 가능한 라이닝으로 구성됐다. 또 기내용 캐리어는 USB 충전 포트, TSA 잠금장치, 노트북 백과 연결 가능한 스마트 밴드 등이 장착돼 있다.
‘트래블 스타일링’ 브랜드를 표방,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파리 건축물이 연상되는 곡선 실루엣에 현대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캐리어 바디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고, 친환경 비건 레더로 트리밍했다. 기본 컬러 이외 앙고라, 핑크 등 캐리어에서 접목하기 어려운 프랑스 특유의 컬러를 접목했다.
‘샤틀렛 에어 2.0’은 백팩부터 기내용/캐빈 사이즈(55cm), 미디움(66cm), 라지(76cm), 그리고 XL(82cm) , 트렁크(73cm & 80cm) 사이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여행을 위한 델시 파리 샤틀렛 에어 2.0’을 슬로건으로 시즌 캠페인을 기획, 국내에서도 공개된다.
캠페인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데,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즐기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았다. 여행에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은 여성, 프로페셔널한 여성, 모험을 즐기는 여성 등 하나의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의 콘텐츠를 연출했다.
‘델시 파리’는 신라면세점, 금강제화 53곳, 자사몰, 무신사, 쿠팡 등에서 판매 중이며 내년 플래그십스토어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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