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인기상품
퀼팅·트렌치 재킷, 니트와 와이드 데님으로 가을 룩 완성
발행 2026년 10월 01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원피스 등 하객룩 수요도 증가
키높이 스니커즈, 토트백 인기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9월 11일 기준,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에서는 가을 장사가 한창이다.
최근 9월까지 늦더위가 이어지고 겨울이 늦춰지는 시즌의 변화로 가을 착장 기간은 다소 늘어나는 추세다. 9월부터 11월까지 이른바 심리적 가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의류 카테고리에서는 가을 아우터와 원피스, 니트 카디건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가을이면 하객 룩의 수요가 증가하는데, 긴 기장의 원피스 판매량이 높아진 모습이다. 재킷 대신 얇은 퀼팅 점퍼와 점퍼 스타일로 변형한 트렌치 재킷이 인기가 많다. 여기에 매치하기 좋은 하이웨이스트의 오버핏 청바지와 긴 기장의 스커트도 순위에 올라 있다.
신발은 편한 제품이 대세다. 무크와 허시퍼피, 스케쳐스의 키높이 스니커즈와 '르무통'의 울로 만든 메리제인이 상위권 차트를 내내 지키고 있다. 하객 룩에 코디할 수 있는 펌프스도 메리제인 스타일의 인기가 높다.
가방은 손에 드는 토트백이 가장 많이 팔려 나가고 있다. 바오바오, 마이클코어스, 무크, 메트로시티, 빈폴액세서리 등 스타일은 매우 다양하다. 의류, 신발에 비해 단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오피스룩에 어울리는 격식 있는 디자인의 숄더백도 절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