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그룹, 미국 항공사 ‘팬암’ 확보
2022년 런칭, 10년 장기 라이선스 계약

발행 2021년 01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이미지=SJ 로고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캐주얼 ‘캉골’, 명품 ‘헬렌 카민스키’를 전개 중인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이 최근 미국 ‘팬 아메리칸 월드 항공(Pan American World Airways, 팬암)’과 한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며, 내년 하반기에 런칭한다.

 

‘팬암’은 1927년 미국에서 설립돼 90년대까지 세계 최대 항공 노선을 운항한 유명 항공사다. 최초의 세계 일주 노선, 비즈니스 좌석 출시 등 '세계 최초' 수식어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20세기를 주름 잡은 대표 항공사로 파워풀한 헤리티지 로고와 빈티지 아카이브가 강점이다.

 

이 회사는 ‘팬암’의 풍부한 히스토리컬 콘텐츠를 활용해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메인 타겟은 MZ세대이며, 전개 품목은 의류부터 패션 잡화까지 다양하다.

 

한편 에스제이는 ‘캉골’의 중국 시장 진출과 공간 콘텐츠 플랫폼 ‘LCDC’ 런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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