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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유통 확대

발행 2021년 06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알렉산더 맥퀸 2021FW

 

백화점, 면세점 입점

남성, ACC도 확장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알렉산더맥퀸코리아(대표 펑추이샨 아니타)가 직진출 전환 4년 만에 오프라인 매장을 크게 늘린다.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은 2016년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계약을 종료하고, 2017년 직진출 형태로 변경됐다.

 

직진출 전환 당시 2개점에서 현대 본점, 갤러리아 본점, 갤러리아 광교, 현대 판교점 등 11개점까지 늘었고, 올해 대전 갤러리아, 롯데 광주, 동탄, 잠실 에비뉴엘 등에 새로 입점한다.

 

면세점은 현대 무역센터점, 롯데 본점, 잠실 월드타워점 등에 이어 최근 신세계 명동 본점에 입점했다. 상설점도 오픈하기 시작, 롯데 동부산에 매장을 오픈한다.

 

여성 중심에서 남성, 액세서리 라인도 확장 중이다. 지난해 말 갤러리아 이스트에 첫 남성 단독 매장을 개설했다.

 

알렉산더 맥퀸 매장은 총 17개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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