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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루드삭’ 국내 진출

발행 2024년 09월 1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명품 편집숍 입점 및 백화점 단독 매장 
12월 천안 UCC몰 400평 편집매장 첫선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루드삭(RUDSAK)’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캐나다 본사는 국내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한국 시장 독점 유통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파트너사는 현재 법인 설립을 준비 중으로, 조만간 사업을 공식화한다. 이번 겨울 시즌 런칭 일정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보에 나섰다. 국내 파트너사가 런칭하는 명품 편집 매장과 함께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루드삭’ 단독 매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편집 매장은 12월 천안 성성동 복합문화공간 UCC몰 1층에 400평 규모의 1호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UCC몰은 작년 말 오픈해 지하 2층에는 대형 키즈카페 ‘바운스 슈퍼파크’와 아트홀이, 지하 1층에는 볼링장이 들어섰다. 또 극장과 웨딩홀 등 대형 테넌트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 유통사들을 대상으로 팝업 및 정규 매장 오픈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2~3개 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루드삭’은 1994년 캐나다 패션 메카 몬트리올에서 에빅 아사투리안(Evik Asatoorian)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다. 가죽 의류를 전문으로 시작해 프리미엄 패딩 점퍼까지 퍼포먼스 럭셔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를 비롯해 뉴욕 허드슨 야드 등 전 세계에서 30여 개의 부띠끄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탔고, 국내 유력 기업들이 국내 도입을 추진하는 등 패션ㆍ유통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가진 브랜드다.


브랜드의 컨셉은 ‘도시적 럭셔리’로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강조한다. 특히 고급 소재와 세련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겨울 아우터 시장에서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2023년 ‘제10회 캐나다 아트 & 패션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아우터웨어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메인 가격대는 국내 기준 코트는 200만 원 전후, 가죽 재킷은 100~200만 원, 다운 점퍼는 100~30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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