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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릴리젼 스타필드 코엑스점 |
스타필드 코엑스점·수원점 오픈
올 하반기 4~5개 점 추가 개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스타콜라보(대표 허연)의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젼’이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한다.
‘트루릴리젼’은 2023년 6월 데님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 감성의 패션 브랜드로 리런칭된 후, MZ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크림, 카시나에서는 입점과 동시에 상위권 브랜드로 안착했고, 지난해 더현대 서울점, 스타필드 수원점, 신세계 강남점 등 주요 점포에서 1~2주일간 운영했던 팝업스토어는 매출 1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정규 매장 오픈으로 이어졌다. 첫 매장은 지난 21일 스타필드 코엑스점 지하 1층에 열었고, 뒤이어 28일 스타필드 수원점에 입점했다.
현대백화점 편집숍 ‘피어’ 더현대 서울점, 중동점 등 4개 점에서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브랜드로 매출 파워를 내고 있어, 곧 판교점, 대구점 등 추가로 4개 점에 입점키로 했다.
타임스퀘어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장기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인데, 오픈 주말 매출로 1000만 원을 냈다. 특히 목적구매율이 높게 나타나는 점이 고무적이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매장 방문 고객 대부분이 실구매로 연결된다. 지난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커플 고객들의 선물 수요로 1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은 대표 심볼 ‘부다’를 디자인한 티셔츠, 데님 팬츠 등 의류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전 카테고리 상품이 고르게 견인했다.
‘트루릴리젼’이 리런칭 후, 단기간 내 인지도를 쌓은 비결 중 하나는 스타일리시한 협업 마케팅이다. 최근에는 일본 유명 댄스크루 ‘도쿄 비티민’과 콜라보레이션한 티셔츠를 내놓았다. 도쿄 비타민은 ‘휴먼메이드’ 디렉터 니고의 수제자인 베르디가 소속돼 있는 팀으로도 유명하다. 베르디는 일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걸스돈크라이’를 런칭한 디렉터이며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이번 하반기에는 4~5개 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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