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대표
토틀 캐주얼로 컨셉 조정

발행 1999년 01월 18일

어패럴뉴스 , appnews@apparelnews.co.kr

토틀 캐주얼로 컨셉 조정

유통 다각화.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

나크나인 박병규대표

트렌드 진캐주얼 나크나인(NAK9)(대표:박병규)이 런칭 첫 해를 안정적으로 보내고 2년차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이를 위해 내부 조직체계를 새롭게 정비 박병규사장을 중심으로 관리, 기획, 디자인, 생산영업, 마케팅 등 각 부서를 보강 총 23명의 직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획에도 브랜드 로고, BI, 매장 VMD 등 분위기도 일신시키고 있다.

올 춘하시즌에는 컨셉 및 타겟을 부분적으로 조정해 전체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정착, 유통 볼륨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총 지휘하고 있는 인물은 물론 박병규대표다. 박대표는 런칭 초기부터 개발실을 맡아오다 최근 사업 전면에 나서고 있다.

그는 올해 '나크나인'의 컨셉을 정리해 동종 타브랜드와 분명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타겟은 1-2살 높여 19-22세의 고객들로 폭을 넓혔다. 컨셉도 런칭 초기의 진단품 위주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 토틀 캐주얼 브랜드로서 새롭게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도시 스타일의 트렌디한 진을 베이직 라인으로 풀고, 모던 앤 심플을 지향한다.

"아이템에서 데님과의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상의류를 대폭 보강하게 됩니다. 또한 매장 분위기도 대폭 손질해 블랙 앤 그레이의 차분하면서도 트렌드한 이미지를 강조할 생각입니다." 올 춘하시즌 '나크나인' 테마는 'PURE WATER'-베이직, 'ICE COKE'-뉴베이직, 'CULT SHAKE'-트렌드로 구성.

현재 32개 매장을 가동하고 있는 '나크나인'은 금년내 추가로 30개 이상의 유통망을 주요 상권에 확보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5-6개 수도권 백화점 입점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 대리점주와 바이어를 초청 품평회를 갖는다.

"올해는 효율 위주의 유통 전개와 소재 디자인 가격 차별화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최근 인력 보강을 마쳤습니다. 이제까지 책임을 다해온 듯이 앞으로도 잘 되리라 봅니다." 브랜드 사업은 좋은 제품을 생산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지적하는 그는 조직의 팀웍과 기획 디자인력을 가장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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