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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앤, 다비치 ‘강민경’ 새 뮤즈로 발탁

발행 2021년 06월 0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일리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가수 강민경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개성을 중시하는 20-30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하는 일리앤은 매 시즌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한 시그니처 주얼리를 제안해왔다.

 

뮤즈 발탁과 동시에 공개된 화보에서 강민경이 착용한 제품은 ‘21 SUMMER 모네테 컬렉션(Mon été Collection)’으로 은은하지만 분명하게 드러나는 나만의 취향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일리앤 관계자는 평소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민경의 분위기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앞으로 강민경과 함께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일리앤만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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