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클래식, 작년 자사몰 매출 110억
올위메이크이즈

발행 2021년 03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아키클래식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올위메이크이즈(대표 남수안)가 전개 중인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아키클래식'의 자사몰 매출이 급성장 중이다. 2019년 43억원에서 지난해 67억원이 증가한 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 1~2월 매출도 각각 13억, 12억원을 기록, 고공행진 중이다.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15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그동안 자사몰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쳐 왔다.

 

우선 자사몰에서 일관성 있는 정가 판매 전략을 고수했다. 대신 회원들에게 간헐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혜택을 제공했다.

 

또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경우 전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 그 결과 자사몰에서 할인 효과가 가장 컸다.

 

상품 구성은 오프라인과 달리 신발과 의류 비중을 각각 70%, 30%로 운영했다. 또 4계절 고르게 실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래쉬가드, 샌들, 패딩점퍼 등 시즌 상품 기획을 강화했다.

 

무엇보다도 온라인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로 10년 간 축적된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도 주효했다. 그동안 확보 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운영, 적중률을 높였다.

 

날씨를 즉각적으로 반영해 테마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7개 이상의 다양한 외부 마케팅 솔루션을 적용,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자사몰 성과에 힘입어 오프라인 사업도 확대한다. 올해 상반기 내 시리즈 B 투자 유치 후 국내외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것. 지난해 일본에서 약 30억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올해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을 320점(숍인숍)까지 늘릴 계획이다. 국내는 추동 시즌부터 슈즈멀티숍, 백화점 입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최근 의류 디렉터를 새로 영입하고 브랜드 감도를 프리미엄으로 리뉴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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