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패션 창업가 양성 위한 ‘미남미녀 프로젝트 3기’ 모집

발행 2018년 04월 0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봉제 기술력 가진 청년 선발, 브랜드 개발·홍보·판매 등 창업 전 과정 교육
우수 수료생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가점 부여’, ‘청년 공방 입주’ 지원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의류 제조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미남미녀 프로젝트 3기’ 모집을 지난 2일 시작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미남미녀 프로젝트 2기’는 의류 제조 분야의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취업인원 6명, 창업인원 12명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3기로 운영되는 미남미녀 프로젝트는 봉제 기술력을 가진 청년들이 패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개발부터 홍보 및 판매까지 약 20주(5개월) 동안 창업 전 과정에 대한 밀도 있는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옆 DDP패션몰(유어스) 4층 DDP드림랩에 마련된 봉제 전문장비 작업실과 세미나실에서 이루어져, 동대문 패션상권과의 밀접한 교류가 기대된다.

 

서울디자인재단 담당자는 "특히 이번 3기 우수 수료생에게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고, DDP드림랩 코워킹스페이스 ‘청년공방’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지 않았거나 등록 2년 이내의 청년 창업자이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25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개인정보동의서 및 참가신청서 1부, 서약서 각 1부, 개인 포트폴리오 1부 등 관련 신청서류 일체를 압축파일(Zip) 형태로 변경해 서울디자인재단 ‘미남미녀 프로젝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상세한 모집절차 및 교육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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