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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패션 브랜드 ‘포플(Forple)’ 22FW 컬렉션 출시

발행 2022년 09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포플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총괄하고 트렌드인코리아가 기획 프로덕션한 중랑구 패션봉제 공동브랜드 ‘포플(Forple)’이 2022 FW 컬렉션을 지난 1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1차 출시했다.

 

‘포플’은 서울시 패션봉제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중랑구가 ‘모두를 위한 옷(for+people)이란 의미로 2020년 런칭한 3년차 여성 패션 브랜드이다.

 

이번 시즌 '포플'은 80년대 레트로 클럽 스포츠를 테마로 총 29개 스타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그 중 16개 상품을 1차로 출시했다. 국내 마켓 기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추출한 트렌드 아이템을 전문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기획했다.

 

구경선 작가의 토끼 캐릭터 ‘베니’ 콜라보 상품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펀딩플랫폼 ‘와디즈’를 통해서 단독오픈 출시 예정이다. 이외 패션 크리에이터 ‘젤리타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6일 총 10종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와디즈 성수쇼룸인 ‘공간 와디즈’에 입점 및 갤러리 공동 마켓 등을 기획 중에 있으며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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