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hot 플레이스 - ‘킨더살몬’ 한남점
미니멀리즘과 클래식의 멋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스토어

발행 2021년 08월 24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킨더살몬'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쇼윈도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박민선 디자이너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여성복 ‘킨더살몬’은 작년 7월,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매장은 갤러리와 플라워 스튜디오가 있었던 단독주택을 개조해 설계했다.

 

1, 2층으로 구성된 쇼룸은 블랙과 화이트, 우드를 포인트로 브랜드 정체성인 미니멀리즘과 클래식을 결합한 컨셉이다. 1층은 신상품과 잡화 아이템을, 2층은 주력상품 및 베스트셀러를 판매 중이다. 2층에는 고객들이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매장 가운데 자체 제작한 가구들도 놓여 있다.

 

시즌 상품과 에센셜 컬렉션 상품을 포함 1년에 총 네 번 주기로 상품을 셀렉, 디피한다. 매장 전체에 김준수 작가의 작품과 감성적이고 클래식한 오브제,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되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쇼윈도에서는 마이크로 미니 버전을 만들 정도로 인기가 좋은 소가죽 핸드백과 브랜드 심볼 로고가 감각적으로 프린팅된 실크 스카프가 고객들을 맞이한다.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은 네이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2층 푹신한 가구에서 차를 마실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미리 매장에 알려주면 고객들이 방문하는 날 바로 다양하게 착용해볼 수 있다.

 

1층, 시즌 상품과 잡화를 판매 중이다.

 

 

 

(오른쪽) 킨더살몬 제품 Leather-trimmed Canvas Crossbody Ecru + mini / Silk 100% Scarf 01

 

2층, 김준수 작가의 작품들과 주력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클래식한 오브제와 ‘킨더살몬’의 슈즈의 조화가 이루어진 공간. / 킨더살몬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