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스트리트 캐주얼 ‘우알롱’ 가파른 상승세 주목

발행 2022년 05월 0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출처=우알롱

 

3년간 3~4배씩 외형 성장

올 매출 목표 300억 원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우알롱(대표 강호용, 송정욱)의 스트리트 캐주얼 ‘우알롱’이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알롱’은 강호용, 송정욱 대표가 2018년 런칭한 브랜드로, 외부 투자 없이 매년 3~4배 씩 매출 볼륨을 키워냈다.

 

지난해 매출은 75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더욱 고무적이다. 자사몰의 매출 비중은 전체 70%이고, 29CM, W컨셉, EQL, 서울스토어가 30%를 차지했다.

 

이는 초창기부터 SNS 채널을 통한 고객 참여 마케팅을 활발히 펼쳐온 덕분이다. 브랜드가 인지도를 얻게 된 시작도 송정욱 대표의 인스타그램 영상에 노출된 볼캡이 화제가 되면서다. 현재 ‘우알롱’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의 팔로워 수는 4.4만 명으로 팬덤이 형성돼 있다.

 

이후, ‘우알롱’이 서브 컬쳐로 힙합과 댄스에 주목, 실제 종사자들에게 조언을 듣고 제작한 조거팬츠와 후드티셔츠가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 ‘스우파’에 노출되면서 판매량이 수직 상승했다.

 

출처=우알롱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원마일 웨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도 성장에 탄력을 받았다.

 

4월 현재(17일 기준) 매출은 55억 원으로, 상반기 내 작년 실적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주력 아이템인 볼캡과 조거팬츠, 후드티셔츠의 판매량은 각각 30,430장, 30000장, 22,403장으로, 매출을 이끌었다.

 

올해는 전년 대비 300% 증가한 3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브랜드 볼륨이 확대됨에 따라 조직력을 강화, 공격적인 운용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디자이너를 보강해 남성과 여성 상품 디자인 팀을 구분했다.

 

이번 시즌 스타일 수는 200여 개로, 물량은 전년 대비 3배 확대했다. 물류 또한 자체 관리로 전환했다.

 

특히 여성 고객 비중이 전체 60%로 커지면서, 니트, 스커트, 슬랙스, 부츠컷 데님, 카디건, 여성 가방 등 의류뿐 아니라 잡화 품목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그동안 큰 인기를 얻었던 로고 플레이에 이어, 여름 시즌에는 새로운 로고 그래픽의 상품을 선보인다.

 

내년에는 성수에 사옥을 설립하는 동시에 ‘우알롱’ 플래그쉽 스토어를 열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