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의 ‘아비에무아’, 오프라인서도 호조
발행 2023년 10월 2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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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비에무아 |
신세계 센텀, 월 2억5천
더현대 서울 팝업 전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가수 강민경이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Aviemuah)’가 확장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 출발한 아비에무아(대표 강민경)는 강민경의 취향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가치를 지향한다.
가수이자 유튜버, 인플루언서인 강민경 디렉터의 마케팅이 더해지며 빠르게 성장, 런칭 3년 만에 자사몰 회원 6만700명, SNS 팔로워 10만 이상을 확보하며 지난해 전년대비 109%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전체 고객의 96.8%가 여성이고, 그중 20~40대가 92%를 차지한다. 의류는 물론 가방, 잡화, 홈 등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전개하고, 올해는 남성 라인도 선보이고 있다.
단단한 팬덤의 안정된 기반이 갖춰지면서 오프라인 진출에도 나서 입지를 빠르게 넓히는 중이다. 지난 2021년 12월 문을 연 이태원 쇼룸만 운영해 왔는데, 올 3월 합정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고 5월 합정점과 성수점 지점, 6월 성수 서울숲 스토어를 연이어 열었다.
백화점에도 진출했다. 지난 8월 신세계 센텀시티점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에 입점, 오픈 이후 두 달 연속 2억5천만 원의 월 매출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 회사 노영채 부문장은 “브랜드와 잘 맞는 채널과 상권을 대상으로 정규매장, 팝업스토어 등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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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에무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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