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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디, 맥스·이마트와 협업 캠핑용품 출시

발행 2026년 10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블랙 토끼 포차 에디션

 

'블랙 토끼 포차 에디션' 6종 구성

30일부터 이마트 단독 한정 판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오디(DOD)'가 부탄가스 및 가스스토브 전문 브랜드 맥스(MAX), 이마트와 삼자 협업을 통해 한정판 캠핑용품 '블랙 토끼 포차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디오디의 세 번째 유통사 협업이자 이마트와는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매년 출시 때마다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협업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오는 10월 30일부터 이마트의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쓱데이'에 맞춰 단독 판매한다.

 

'블랙 토끼 포차 에디션'은 '펼치는 곳이, 오늘의 포차'를 컨셉으로 캠핑장은 물론 집에서도 간편하게 포장마차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은 강염버너, 캠핑가스, 캠핑냄비, 도쿠리 잔 세트, 빅 키노코 랜턴, 캠퍼백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블랙 컬러를 적용하고 '디오디'의 토끼 캐릭터와 '맥스' 로고를 더해 협업의 특징을 살렸다.

 

주력 제품인 '강염버너'는 3구 화구급의 강력한 화력을 갖췄으며, 가스 공급부와 화구를 분리한 호스식 구조로 설계됐다. '캠핑냄비'는 지름 18cm의 알루미늄 소재로, 우드 뚜껑을 도마나 접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업에서 처음 선보이는 '빅 키노코 랜턴'은 디오디의 대표 제품인 키노코 텐트의 실루엣을 형상화했다. '캠퍼백'은 모든 구성품을 수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코듀라(CORDURA) 원단을 적용했다.

 

디오디 관계자는 "캠핑장이든 집이든 어디서나 포차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안하고 싶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한 상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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